홈피 첫 방문이라 인사 남깁니다.^^
박숙정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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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님과 동행 하길 소망하고,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의 상황이 주님이 가까이 다가오라는 부르심인 듯 느껴집니다.
지금 우리 가족의 상황이 주님이 가까이 다가오라는 부르심인 듯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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