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동안 UDT선교사님이 오셨다 . 삶이 참 강하시다~아니, 하나님이 강하시다~ㅋ 첫예배때는 좀 긴장했고 두번째 예배때는 정말 힘들었다~ 왜냐하면 다리가 자꾸 오그라들고 화장실에 가고 시퍼서...말씀이 엄청 좋고 너무 길었기에ㅋ~
누구나 다 하나님을 만난 자기만의 경험이 있을것이다. 선교사님이 어떠케 부르심을 받았고 또 어떻게 결단을 하게 되셨는지를 들으면서 나 또한 도전이 되었다.
선교사님은 선교사님이 서 있어야 할 이유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버텨야만 한다고 하셨다.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이 이기는거라고 하셨다"
leader...리더는 강하다
하나님의 사람!
결단, 목적, 발악, 증거, 경외, 질서...하나님과의 약속!
하나님 영광위해 나는 어떤 꿈을 꿀 것인가...
레마
Always Be Holy 
Every second Be Holy
끝까지 남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
calling!

하나님이 한 사람을 당신의 사람으로 만들기까지 참 많은 작업을 하시는 거 같다. 우리도 언젠가는 선교사님처럼  그러케 멋지고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