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연우유통 CEO!!!!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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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3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그동안 몇개의 글들과 많은 사진들이 있어 보고 가느라 많은 시간을 사용했네요....
우리교회가 벌써 6년....
첨엔 정말 허한 벌판 그자체였고.. 비좁은 부엌과 부실한 화장실...
어처구니 없는 대문과 담으로 인한 주차장도 없었고...
그렇게 하나씩 섬김속에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교회로 변하고 물댄동산까지 생겼으니...
정말 우리하나님이 우리교회를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그리 변할때 나또한도 철없고 사고만 치고 다녀 목사님과 사모님의 한숨의 청년이 철정리 웬수같던 친구와 하루아침에 눈이 맞아 결혼하여 벌써 5년째의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사이 벌써 양파와 감자같은 아들둘이 생겼고...
ㅋㅋㅋ 어쩔땐 다시 청년으로 돌아가고 싶고....
하지만...
우리 가정과 사업장을 통하여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루하루 감격과 감사로 지내고 있죠... 나의 약점을 지대로 아시고 내가 흔들릴때마다 정신차리게 하시고...
우리교회아니면 정말 어디서 이런 날 받아주고 잡아줬을지....
청년들도 청년으로서 맘껏 누리며 섬길수 있을때 미친듯이 했음함돠....
청년때가 많이 그리울 날이 올거니깐.....
우리교회가 벌써 6년....
첨엔 정말 허한 벌판 그자체였고.. 비좁은 부엌과 부실한 화장실...
어처구니 없는 대문과 담으로 인한 주차장도 없었고...
그렇게 하나씩 섬김속에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교회로 변하고 물댄동산까지 생겼으니...
정말 우리하나님이 우리교회를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그리 변할때 나또한도 철없고 사고만 치고 다녀 목사님과 사모님의 한숨의 청년이 철정리 웬수같던 친구와 하루아침에 눈이 맞아 결혼하여 벌써 5년째의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사이 벌써 양파와 감자같은 아들둘이 생겼고...
ㅋㅋㅋ 어쩔땐 다시 청년으로 돌아가고 싶고....
하지만...
우리 가정과 사업장을 통하여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루하루 감격과 감사로 지내고 있죠... 나의 약점을 지대로 아시고 내가 흔들릴때마다 정신차리게 하시고...
우리교회아니면 정말 어디서 이런 날 받아주고 잡아줬을지....
청년들도 청년으로서 맘껏 누리며 섬길수 있을때 미친듯이 했음함돠....
청년때가 많이 그리울 날이 올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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