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전도사님사모님으로는 계속 뵈어왔어도 강단에서는 한번도 뵌적이 없었는데...ㅋㅋㅋ시현집사님 말씀대로 정말 놀라운 카리스마다~ㅎ
말씀을 들으며 문득문득 캠퍼스 있을 때의 열정이 생각난다.

순간순간 가슴을 울리고 나의 심장을 아프게 하는건...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누굴향해 있는지...사람의 영혼을 향해있고 열방을 향해있다고 하신 말씀...
부흥이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켜 일어나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시원하게 하는 것! 또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
Rivival..Rivival..Rivival..
듣기만 하여도 가슴떨리고 흥분되는 단어다
순종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사고의 틀을 깨라!
떠나라! 안주하지 말고 떠나라 하나님은 우리의 일반적인 틀에서 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시다.
Vision
열악한 환경에서 나갈 꿈을 꾸는 것! 그안에서 기회를 잡는 것! 편안한 곳에만 머물지 않는 것! 그 다음것을 위해 나아가는 것 비젼을 넓히려는 노력!
복음은 정말 이스라엘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전해지지 않았다.
예루살렘, 유대땅...
복음이 누군가를 통하여 전해졌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내 것보다도 하나님 소명 감당할 때 하나님이 내 기도제목 응답해 주신다. 
challenge...

그런데 이상하게 왜 난 요즘엔 도전을 잘 안할까? 안주하는건가? 아니, 그 마음을 잃어버린걸까? 움직여야지.. 그리고 전해야지! 떠오르는 사람들... 

세상을 변화시키는 power 공동체! 바로 우리교회를 두고 하신 말씀인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