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님의 또다른 계획을 기대합니다
이재학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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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회 898
지난 주말에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를 접하고 너무 힘들었지만
주위 분들의 위로와 격려 속에 무사히 장례를 치뤘습니다.
먼저, 시종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 길까지 찾아와 주신 분들께도 감사와 미안함을 금할 수 없구요
이런 계기를 통해 믿음 안에서 더욱 똘똘 뭉치는 가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작은 처제를 우리 교회로 등록시켜야 하는데.. 음... ㅎㅎ)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위에서 걱정과 기도로 관심가져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주위 분들의 위로와 격려 속에 무사히 장례를 치뤘습니다.
먼저, 시종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 길까지 찾아와 주신 분들께도 감사와 미안함을 금할 수 없구요
이런 계기를 통해 믿음 안에서 더욱 똘똘 뭉치는 가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작은 처제를 우리 교회로 등록시켜야 하는데.. 음... ㅎㅎ)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위에서 걱정과 기도로 관심가져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댓글1개
2011년도에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향한 많은 기대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합니다^^;;;